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 대 수시 논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기존까지 [[대한민국]] [[대학]] [[입시]]의 주체가 되는 것은 [[대학수학능력시험]]을 기반으로 하는 [[정시#s-2|정시]]였지만, 2000년대 후반부터 점차 [[학교생활기록부]]와 [[내신]]을 토대로 하는 [[수시]]모집의 비중이 확대되어 왔다. 본 문서는 [[정시#s-2|정시]]나 [[수시]]의 확대 또는 축소 가운데 양립하는 입장을 정리한 문서다. [[서울대학교]]를 포함한 다수의 [[대학교]]에서는 수시 비중을 70%에서 80%로 높이는 정책을 펼쳤고, [[수능]]이 대세였던 기존의 [[입시]] 체제를 완전히 뒤집는 상황이 되었다. 기존의 학생들의 성적을 판별하던 기준이 [[대학수학능력시험]]이 아닌 고교 [[내신]]으로 넘어가면서 내신 성적의 타당성에 대한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다. 또한 [[학교생활기록부]]를 세부적으로 보겠다는 통칭 [[학생부종합전형]]의 확대로 인해 학생기록부 스펙을 얼마나 잘 쌓느냐가 수시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되었다. [[대학수학능력시험/영어 영역|영어 영역]]을 절대평가로 한 [[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|2018학년도 수능]]이 이러한 수시 확대 경향의 정점이 되었다. 그러나 이후 계속해서 터져나오는 수시 관련 비리들로 인해 수시에 대한 여론의 불신감이 점점 커져갔다. 특히 2019년 [[조국 게이트]]의 여파로 인해 여론의 대다수가 정시 확대를 바라게 되었다. 이로 인해 정부에서는 2020년 정시 확대를 선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